97 posts

  • c. 무너님
    2023.12.08
    c. 무너님
    2023.12.08
    c. 무너님
    2023.12.08
    무릎 위에 앉았는데 품 안에 쏙들어가서 끌어안고 볼에 뽀뽀?를? 당하니까 당황해서 눈을 크게 뜨고? 이와중에 손을 어디에 놔야하나 방황하고 있는? 정말 귀엽고 최고고 행복한데 우울하고 죽을것같아요 @ 죄송한데 방금막신혼여행지 도착한 부부같아여 🫨
  • c. 인한님
    2023.12.01
    c. 인한님
    2023.12.01
    c. 인한님
    2023.12.01
    인한님과 연교~~ 이 여자가 날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심... 에서 비롯된 어떤 상상을 상정하고 신청했던 것입니다.
  • c. XD님
    2023.11.12
    c. XD님
    2023.11.12
    c. XD님
    2023.11.12
    어느 겨울 에도 카나가와항의 떠돌이와 국밥노점 주인 앙상한 나뭇가지가 주는 분위기 하며 추위 속 손끝이랑 볼이 익은 것 하며 겉옷 품 속에 쏙 들어간 모습 하며 미묘한 두 사람의 눈맞춤까지...
  • c. 수기님
    2023.10.27
    c. 수기님
    2023.10.27
    c. 수기님
    2023.10.27
  • 보호된 글입니다
    2023.10.22
    this memo is protected
  • c. 월비님
    2023.10.19
    c. 월비님
    2023.10.19
    c. 월비님
    2023.10.19
    우산을 썼는데 어깨에 한뭉텅이 떨어진 눈이 많은 것을 말해준다고 생각합니다. 심지어 저 스카프 같이 하고 있어. 겉옷도 벗어줬어. @카르나가 눈사람을 만들어준 건 아니고요 드림주가 카르나 손을 받침대 삼아 만든 눈사람이라고 생각하고 그렸어요 눈 때문에 손 끝 빨갛게 물든 것도 정말 아름다운 그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