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c. 이지님
    2024.01.18
    c. 이지님
    2024.01.18
    c. 이지님
    2024.01.18
    언젠가, 해가 뜨기도 전의 잿빛 겨울 거리에서.
  • c. 나르현님
    2024.01.18
    c. 나르현님
    2024.01.18
    c. 나르현님
    2024.01.18
    이미 다 지난 2023 크리스마스
  • c. XD님
    2024.01.11
    c. XD님
    2024.01.11
    c. XD님
    2024.01.11
  • c. 무너님
    2023.12.08
    c. 무너님
    2023.12.08
    c. 무너님
    2023.12.08
    무릎 위에 앉았는데 품 안에 쏙들어가서 끌어안고 볼에 뽀뽀?를? 당하니까 당황해서 눈을 크게 뜨고? 이와중에 손을 어디에 놔야하나 방황하고 있는? 정말 귀엽고 최고고 행복한데 우울하고 죽을것같아요 @ 죄송한데 방금막신혼여행지 도착한 부부같아여 🫨
  • c. 인한님
    2023.12.01
    c. 인한님
    2023.12.01
    c. 인한님
    2023.12.01
    인한님과 연교~~ 이 여자가 날 죽일지도 모른다는 공포심... 에서 비롯된 어떤 상상을 상정하고 신청했던 것입니다.
  • c. XD님
    2023.11.12
    c. XD님
    2023.11.12
    c. XD님
    2023.11.12
    어느 겨울 에도 카나가와항의 떠돌이와 국밥노점 주인 앙상한 나뭇가지가 주는 분위기 하며 추위 속 손끝이랑 볼이 익은 것 하며 겉옷 품 속에 쏙 들어간 모습 하며 미묘한 두 사람의 눈맞춤까지...